
아이폰 진짜 좋다....오늘 밖에서 일하는데 하루종일 아이폰을 오른손에 끼고 살았음...
갈곳 주소 네이버 지도 넣어서 버스 노선 타고, 택시 타는 경우는 주소 찍어서 경로 확인하고 가면서 실시간 교통상황 카메라로 도로 상황 확인해서 기사아저씨한테 어디로 가라 지시....
오피스텔 좋은거 있다고 해서 보러가서는 마이플레이스에다가 평면도 사진 넣어서 병합하고, 부동산 이름이랑 월세 가격 태그로 달고... 향을 물어보니 남향이라고 하길래 아이폰 나침반으로 재보고는 "정확하게는 동남동향이군요" 라고 하니까
부동산 실장이 눈이 이따시만해짐 -_-;
미팅할 때 명함 받아서 명함관리 툴로 사진 찍으면 바로 전화번호부에 연동되서 회사명이랑 이름, 전번 자동으로 들어감....(졸편함)
거기다 특수사항 적고, 페이스북 들어가서 그 사람 프로필 사진 받아다가 얼굴도 넣음...
머 아이폰하고는 별개 이야긴데,
3일전에 네이버 부동산으로 서울시 내에 3개월안에 준공 된 오피스텔만 죄다 서치해서는 아이폰 사파리랑 아이폰
네이버 부동산에 동기화 시켜놈...그리고 그중에 두군데를 가봤는데, 엑셀에다가 원하는 사양 꼼꼼히 적어서 부동산 실장한테
주니까 부동산 경력 20년에 이런 사람 처음본다고 해서
"이상하세요?"
하니까, 오히려 편해서 좋다고 함... 감탄했다고.
오피스텔 돌아 볼때마다 똑같은 소리하기 싫어서 만든것 뿐인데..-_-
내가 좀 별나고 이상한건가???
난 그냥 당연하게 생각되서 한거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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